에이티즈 우영 "재계약? 8명 다 같이 팀 유지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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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5일, 오후 04:57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털에서 가진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윤호는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데 저희에겐 재계약이란 주제가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라며 "그만큼 끈끈한 모습, 에이티니가 기다린 모습, 에이티니에게 무대를 더 보여드려야겠단 생각뿐이어서 앞으로 활동할 순간이 '골든 아워'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더 무대하고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영은 '재계약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에 대해 "팀의 유지"라며 "8명 다 같이 팀을 유지하자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팬분들이 사랑해 주신 만큼 이에 보답하고자 8명 똘똘 뭉쳐 팀을 유지하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

7개월 만에 발매하는 '골든 아워 : 파트4'는 골든 아워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폭풍의 한가운데에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았다.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신보는 오는 6일 오후 2시 발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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