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시즈오카 야산서 '매운맛' 제대로 봤다...야생 와사비 잎 먹고 "잠깐만"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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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5일, 오후 09: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시즈오카의 야생 매운맛 앞에 당황했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방금 따온 신선한 생와사비를 보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와사비 뿌리뿐만 아니라 잎도 먹을 수 있다는 설명에 추성훈은 직접 냄새를 맡으며 관심을 보였다. 거침없이 와사비 잎 시식에 나선 추성훈은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호우우!"라며 예상치 못한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이 "맵냐"고 묻자, 추성훈은 파이터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듯 "아냐, 아냐. 매운 거... 오우 잠깐만, 약간"이라며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그는 이내 정신을 차린 듯 "엄청 매운맛은 안 나지만 와사비 맛은 확실히 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혹독한 시식 이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반전 매력의 캠핑장이었다. 아기자기한 캠핑카와 야외 욕조, 그리고 멤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와사비 웰컴 푸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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