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22기 상철에게 용담에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용담은 도발 멘트를 던지며 미련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상철이 용담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담은 다 함께 모인 술자리가 어느 정도 정리되자 22기 상철에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청했다.
용담은 마음이 궁금하다며 운을 뗐고, 상철은 처음에는 용담과 백합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정리됐다는 뜻을 내비쳤다.
말을 잇지 못하자 용담은 "안 들어도 알 것 같다"며 애교 섞인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상철은 "백합과의 1대1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확정된 것 같다"고 확실히 했다.
이를 들은 용담은 "축하드린다"며 담담히 받아들이는 듯했지만, 곧바로 "내일은 고독 정식을 먹겠다"며 체념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후 용담은 화제를 돌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26기 경수와 알아가고 싶지만, 상대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1대1 대화와 다대일 대화는 다르다. 26기 경수님한테도 용기를 내서 대화를 신청해봐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다 용담은 대화 말미에 다시 상철을 향한 미련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대로 최종 커플 돼서 나가시겠다"고 했고, 상철은 "아직 모르겠지만, 내일 백합과 더 깊은 대화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용담은 "백합님이 차면 저한테 오세요"며 "오래 알았으면 내가 백합님 이겼을 텐데"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던졌다. 상철은 말 없이 웃었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많이 아쉬운가 보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후 용담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22기 상철의 마음을 공유하면서, 26기 경수가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용담은 은근 자신과 함께 26기 경수에게 관심이 있는 국화를 향해 미스터 킴 쪽으로 마음을 돌리라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국화는 "경수님은 오늘에서야 용담님과 나와 데이트를 해본 것"이라며 "그 사람은 오늘에서야 고민이 시작 됐을 수 있다"고 편들었다.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