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좋아졌다"… 강수지, 6개월 만에 달라진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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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5일, 오후 11:46

(MHN 박선하 기자)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강수지가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5일 자신의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소식이다.

그는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딸 비비아나의 대학 졸업과 유학 생활을 돕고, 개인 사업도 재정비하느라 바쁘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강수지는 한층 밝아진 인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제작진은 "안 본 사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강수지는 "최근 녹화 현장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좋아지게 보이나 보다"고 했다.

강수지는 외모 변화의 비결로 '숙면'을 꼽았다. 그는 "비결이 있다면 요즘 잠을 정말 잘 자게 됐다"며 "예전에는 뭐 하나 생각을 깊게 하게되면서 잠을 설쳤는데, 요즘은 잘 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숙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한동안은 밤이 오는 게 무서울 정도였다.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잠이 더 안 왔다"면서 "특히 갱년기를 겪으면 잠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 남녀를 불문하고 요즘은 '잠'이 가장 큰 이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카페인을 가득 먹은 것처럼 말똥말똥하다"라면서, 옆에서 김국진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잠을 잘 자게 된 이유로 멜라토닌 알약과 상추차 섭취를 꼽았다. 강수지는 “매일 저녁 일기를 쓰고 기도를 한 뒤 멜라토닌 알약을 먹고, 한 시간 정도 편안히 누워 있으면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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