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시母가 아껴둔 더덕 주자 '멘붕'…"안 먹는데 자꾸 주셨다"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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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6일, 오전 05:26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시어머니의 넘치는 내리사랑(?)에 솔직한 고백으로 대응하며 현실 며느리의 면모를 보였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톱스타들이 남몰래 사먹는 강남 손맛 1등 미자언니 레시피 최초공개 (떡갈비, 나물3종, 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한가인은 요리 연구가 미자언니와 함께 나물 요리를 배우던 중, 시어머니와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한가인은 “제가 우리 시어머니하고 얘기할 때도 제가 더덕하고 도라지를 안 먹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더덕을”이라며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실제 앞선 방송에서 시댁을 방문했을 당시, 한가인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더덕 일화를 꺼내 놓은 바 있다. 한가인의 시어머니는 “가을 되면 더덕을 내가 좋아하거든, 우리 며느리 주려고 내가 이렇게 아껴놔둬”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이 더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하자, 시어머니는 쿨하게 “이제 적었어 머리에”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가인은 이후 나물 요리를 배우면서도 과거 시어머니가 자꾸만 더덕을 챙겨주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픈 사연을 마무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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