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품절 대란 ‘두쫀쿠’ 거절했다가 조카한테 혼나…"대체 왜 열광해?” 솔직 의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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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6일, 오전 05:55

[OSEN=박근희 기자] 최화정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마주하고 뜻밖의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이것' 넣어 더 특별한 두그릇 뚝딱 최화정의 냉이 된장찌개 (+수제 삼각김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사 온 두쫀쿠를 본 최화정은 “잠깐만 두쫀쿠라면 두바이 쫀득 쿠키? 어머 나 근데 한 번도 안 먹어 봤어”라며 호기심 섞인 감탄을 터뜨렸다.

사실 최화정에게는 두쫀쿠와 관련된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는 “홈쇼핑 미팅하는데 이걸 나한테 갖고 온 거야. 근데 나는 단 거를 진짜 안 먹잖아”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 난 안 먹을래 이랬다. 그랬더니 집에 와서 우리 조카한테 얘기했다가 너무 혼났잖아. 그게 얼마나 구하기 힘든 건데. 자기라도 갖다 주지”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하기 힘든 ‘희귀템’을 단칼에 거절했다가 조카에게 호된 꾸중을 들었던 것.

최화정은 “귀하게 먹어보자”며 정성스럽게 예쁜 접시를 꺼내 시식에 돌입했다. 경건하게 한 입을 맛본 최화정은 “식감이 재밌다”라고 평하면서도, 이내 “사람들이 막 이렇게 열광. 왜 열광해?”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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