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속에서도 영업을 이어간다.
첫 방송에서 박보검은 본격적인 가위질을 앞두고 "한 번 잘라버리면 되돌릴 수가 없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이는 "누구도 피 흘리지 않기"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영업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유혈 사태가 벌어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긴장한 박보검은 커트 도중 빗을 떨어뜨린 데 이어 가위에 손을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당황하지 않고 커트를 이어갔지만, 결국 피가 나자 "잠시만요"라고 말한 뒤 직원 휴게실로 이동해 지혈에 나섰다.
사고를 수습한 박보검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손님의 머리를 감기던 중 예상치 못한 '워터밤' 사태가 벌어진 것. 연이은 돌발 상황 속에서도 세 사람은 팀워크를 발휘해 위기를 넘기며 영업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다.
손님이 몰려 대기 줄까지 생기자 박보검은 조급한 기색을 보이고, 이를 눈치챈 이상이와 곽동연이 능숙하게 손님을 응대하며 힘을 보탠다. 이상이는 단체 손님을 상대로 맞춤형 네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곽동연은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구운 붕어빵을 대접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한다. 세 사람은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점점 더 가까워진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세 사람 모두 무해하고 귀엽다", "진심이 느껴진다", "케미가 좋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 조사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혈 사고부터 워터밤 사태까지,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첫 영업을 완주해 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6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Joy'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