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겸 호텔리어 이윤진의 딸 이솔을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과 이소을 모녀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쇼에 참석했다.
이윤진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 블랙 원피스로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딸 이소을은 이제 엄마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블랙 롱 원피스를 선택하며 볼륨감을 자랑했다. 상의는 풍성한 디자인이 포함된 블랙 가죽 자켓을 매치했다.
행사장 내부에서 딸과 찍은 셀카를 공개한 이윤진은 여전히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딸 이소을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의 소다남매 모습을 완전히 탈피, 성숙해진 숙녀로 거듭나며 엄마와 패션쇼를 즐겼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소식을 아는 분이 있다면 연락 달라"라며 아들과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아들은 이범수와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그는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지난해 8월 그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아들과 재회하는 순간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최근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발리 생활을 공유해오다 한국에 정착했음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27일 두 자녀와 함께 서울시의회 표창을 받았음을 밝히며 "서울시의회 차관급 표창. 서울시의장상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에 돌아와 외국어와 우리말을 통해 K-컬처, K-에듀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소을이다을이도 주니어 통번역 홍보대사로 우리말과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하며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을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2026년 힘차게 시작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