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수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리사가 영화 '노팅힐'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리사가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 촬영 당시 총괄 프로듀서 데이비드 버나드(David Bernad)와 나눈 대화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고전 명작 '노팅 힐(1999)'에 대한 공통된 애정을 확인하며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영화의 각본은 인기 로맨틱 코미디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와 '북스마트'를 집필한 스타 작가 케이티 실버먼(Katie Silberman)이 맡는다. 제작은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데이비드 버나드의 ‘미들 차일드 프로덕션’이 담당하며 탄탄한 제작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영화에서 리사는 첫 장편 영화 주연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리사는 자신의 소속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LLOUD Co.)를 통해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이름을 올렸다.
리사는 지난해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로 배우로 데뷔해 현재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TYGO)'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가수로서는 지난해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Alter Ego'로 빌보드 200 차트 7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영화의 제목과 줄거리, 추가 출연진 등 상세 내용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리사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