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딸 아이유가 꼽은 ‘모두의 이상형’..“나쁘지 않아” 수줍 미소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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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6일, 오후 07:0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아이유가 박해준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라디오’ 첫 출연인 박해준은 “금명이(아이유)랑 너무 친한 친구잖아요. 그때 이 채널을 알게 돼서 보게 됐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어쨌든 우리 딸 친구니까 보고싶기도 하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나가 “네 아버님”이라고 호응하자 박해준은 “좋은 친구를 사귀었나, 이런 생각 들면서 이제 나왔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멈춤 씨들 이렇게 재미없고 주책이더라도 재미있게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인나는 “오늘 집에서 정말 손톱을 물어 뜯으면서 이 시간을 초조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따님 아이유 씨가 계속 문자로 ‘드디어 내일이군’, ‘오늘이다’ (보냈다) 저희가 정말 오늘을 디데이로 잡고 오늘을 굉장히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항상 그녀(아이유)가 하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상형 같은 분이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박해준이 놀라자 “아빠한테 이야기 안한 거냐. 항상 저희끼리는 우리 이상형 그런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해준은 “어쨌든 나쁘지는 않죠”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해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 금명이 역을 맡은 아이유와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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