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박해준=모두의 이상형 같은 분”..장동건급 미남 시절 공개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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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전 05:52

[OSEN=박하영 기자] 유인나가 “박해준을 모두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절친’ 아이유의 발언을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 금명 역을 맡은 아이유와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박해준은 첫 만남인 유인나에 “금명이(아이유)랑 너무 친한 친구잖아요. 그때 이 채널을 알게 돼서 보게 됐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어쨌든 우리 딸 친구니까 보고싶기도 하고”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그는 “좋은 친구를 사귀었나, 이런 생각 들면서 이제 나왔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멈춤 씨들 이렇게 재미없고 주책이더라도 재미있게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자 유인나는 “오늘 집에서 정말 손톱을 물어 뜯으면서 이 시간을 초조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따님 아이유 씨가 계속 문자로 ‘드디어 내일이군’, ‘오늘이다’ (보냈다) 저희가 정말 오늘을 디데이로 잡고 오늘을 굉장히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라고 귀뜸했다.

무엇보다 유인나는 “항상 그녀(아이유)가 하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상형 같은 분이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뜻밖의 발언에 박해준은 깜짝 놀랐고, 유인나는 “아빠한테 이야기 안한 거냐. 항상 저희끼리는 우리 이상형 그런 존재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해준은 “어쨌든 나쁘지는 않죠”라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인나는 “한예종 나오셨다. 근데 ‘한예종 2기 장동건’, ‘이태리 조각상’ 이게 별명이었다고 하는데 진짜죠?”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누가 저한테 ‘한예종 2기 장동건’, ‘이태리 조각상’ 이렇게 불러본 적이 없다. 누가 기사에 기사로 쓴 키워드가 와전이 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유인나는 박해준의 과거 미남 사진을 보더니 “사진을 보니까 이거는 납득이 안 갈 수 없다. 이 사진 기억나시냐. 본인 맞으시죠”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저기 무슨 공연장 대기실 같은데 저 날은 숙취가 심해서 머리 붙잡고 있는 거다. 근데 이게 보정을 많이 했더라. 저 사진을 많이 봤는데 얼굴이 빨개서 술이 안 깼나. 연습해야 되는데 이랬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유인나는 “머리 조금 길러주시면 안되냐. 너무 멋있다. 테리우스 그 자체”라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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