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도 뿔났다..'솔로지옥5' 최미나수에 분통 "날 열받게 해" (고준희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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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전 06:03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를 향해 거침없는 반응을 보였다.

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든 뒤 ‘솔로지옥5’를 시청하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이날 고준희는 최미나수의 첫 등장에 대해 “밝으니까 남자들이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며 “여자애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호평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당당한 태도가 매력으로 느껴졌다는 것.

그러나 4회 ‘진실게임’ 장면이 나오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최미나수가 송승일, 임수빈, 이성훈 등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고준희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질투심 유발이야?”라며 “기 빨리는 것 같다”고 직설했다.

이어 “미나수 아주 독기를 품었다. 너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 뭐 하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최미나수가 천국도에 가고 싶은 사람을 지목하는 과정에서도 “뭐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거야?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면 이상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결국 고준희는 “총평은 일단 좀 화가 난다. 여태까지 봤던 ‘솔로지옥’이랑 다르다.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애는 없었다”며 “머리가 좀 아프다. 이렇게까지 봐야 하나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미스 어스 1위까지 오른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솔로지옥5’ 출연 후 여러 남성 참가자에게 관심을 보이며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인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반성 중”이라는 후기를 전하는 등 후반부에 접어들며 달라진 모습으로 ‘성장 캐릭터’라는 반전 평가도 나오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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