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스크린 데뷔작 ‘우리는 매일매일’, 3월 개봉 확정… 김새론이 남긴 마지막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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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7일, 오전 11:40

(MHN 김설 기자) 고(故) 김새론의 마지막 청춘의 기록이 담긴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올봄 관객들을 찾아온다.

7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의 ‘눈여겨볼 만하다’ 코너에서는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을 집중 조명하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배우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고 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주인공 ‘여울(김새론)’이 소꿉친구 ‘호수(이채민)’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 공격’을 받으며 시작된다. 여울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 단칼에 거절하고 호수를 피하려 하지만, 운명처럼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에서 재회하며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진하는 호수를 모른 척하려 애쓰는 여울과 그런 여울의 곁을 맴도는 호수, 여기에 여울의 절친이 호수를 좋아하게 되며 벌어지는 엇갈린 삼각관계는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풋풋하고도 쌉싸름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깨진 뒤 찾아오는 낯선 설렘을 세밀하게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학창 시절의 로맨스를 새 학기 시즌에 맞춰 선보임으로써, 열일곱의 시작을 맞이하는 학생 관객들은 물론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성인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봄의 시작과 함께 첫사랑의 설렘으로 극장가를 물들일 김새론, 이채민 주연의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우리는 매일매일’ 외에도 ‘레이디 두아’, ‘프리랜서’,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미션 파서블’ 등 다양한 화제작을 소개해 영화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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