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힌두교 시바 신으로 변신…인도 문화·K팝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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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후 03:07

(주)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힌두교 신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시바 시밤(Shiva Shivam)’ 티저 이미지에서 힌두교의 주신 중 하나인 시바 신으로 변신한 아우라는 강렬한 불길, 삼지창을 통해 곡이 가진 역동적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힌두 신화 속 시바를 종교적 대상이 아닌, 보편적인 에너지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특정 신앙을 노래하기보다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하여 에너지가 변형되고 재탄생하는 과정을 아우라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담아냈다.

티저 공개 이후 주 활동 무대인 인도 현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라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인도 종교 문화와 K-POP의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오는 10일 전 세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에 동시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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