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제니→덱스 첫 만남…의문의 남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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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07일, 오후 03:2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노홍철이 포복 자세까지 불사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뒤늦게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한 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완전체로 처음 만난 이들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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