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간 과정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사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결혼식 당일에 생긴 200억 빚을 갚은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우용여는 “집을 다 빼앗기고 남산에 올라갔다. 그러고보니 나만 집이 없더라”며 “그때가 가장 아찔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당시 가지고 있던 돈이 200만 원뿐이었다”며 “250만 원짜리 동작역 인근 부지를 계약하며 처음으로 부동산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사장실을 찾아가 1년 안에 50만 원을 갚겠다고 했더니 믿고 기다려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 땅이 8개월 만에 800만 원이 됐다”며 “그때부터 눈이 뜨였다. ‘아, 이게 되는 거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집을 갈아타며 자산을 키워갔다”며 “집은 허름해도 땅만 반듯하고 입지가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투자 기준을 설명했다. 청담동 복도방, 연탄집 등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겉보다 땅을 봤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연기 활동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병행했다”며 “그렇게 하나씩 옮겨 다니며 자산을 불려갔다”고 전했다. 이어 “1978년 무렵 큰 빚을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 출생, 올해로 80세를 맞았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前 기업인이며, 시트콤과 버라이어티 예능계에서도 큰 활약을 보였다.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이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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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