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인스타그램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응시한 소감을 밝혔다.
조나단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 보고 나와서 마주친 어린 친구에게 잘 봤냐고 묻자 정말 밝은 표정으로 잘 본 거 같다고 열심히 했다고 답하는데 반성이 조금 되면서 뭔가 신통하고 귀여웠다"며 "크게 될 친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나단은 이어 "매번 시험 보지만 너무 재밌고 좋다"며 "인간으로서 너무 미숙하고 부족한 것도 많은데 대단하고 멋지고 훌륭하고 잘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작게라도 나 스스로에게 잠시 취하고 뿌듯해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이러한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며 "그리고 1급이라 더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조나단은 모자에 후드티를 쓴 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장 앞에서 기념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글에서 언급한 '어린 친구'와도 문제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나단은 2000년생으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다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