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은퇴 결심 이유 이거였다 “나 때문에 세대교체 안 돼..너무 오래 했다”(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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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후 09: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윤기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2026 밀라노 코트리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했다.

곽윤기는 “경기할 때마다 상향 평준화가 됐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이다. 쇼트트랙 월드투어 네 번 중 세 번을 캐나다가 우승하고 우리나라는 한 번 우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완벽히 세대 교체가 이루어졌다. 내가 나이가 많은 선수였다. 나 때문에 세대 교체가 완벽히 안 됐다. 내가 너무 오래했다”라고 덧붙였다.

곽윤기는 “가장 어린 임종언 선수가 있다. 2007년생이다. 내가 세계 무대 데뷔를 2007년에 했다. (그 선수랑) 국대 선발전을 같이 뛰었다. 내가 그 선수랑 타면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 속도감이 아예 다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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