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영국인' 백진경, 데이팅 앱으로 만난 남편 '현지 국민배우'였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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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전 12:03

(MHN 김소영 기자) '전참시'에 이상윤과 백진경이 떴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국민 엄친아 배우 이상윤과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상윤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로 연예계 유명 브레인이다. 이날 이상윤은 "수능 점수가 몇 점이었냐"라는 질문에 "400점 만점에 370점대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재 중 수재이지만 이상윤은 서울대학교 졸업을 하지 않고 자퇴를 계획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졸업을 못한 상태에서 이 일(연기)을 시작했다. 하나에 집중해야 될 것 같았다. 계속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 거 같아 (자퇴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런 이상윤을 붙잡은 선배는 바로 고(故) 이순재 선생님이었다. 당시 이순재는 "뭔가 하나를 마지막까지 해본 경험은 인생에서 너를 다르게 만들 거다"라고 이상윤에게 조언했다. 이상윤은 말을 듣고 졸업을 결심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로 출연한 '명예 영국인' 백진경은 결혼 4년차 남편이 아일랜드에서 유명 드라마 시리즈 '해리 와일드'에 출연한 주연 배우라고 밝혔다. 실제 현지에서 남편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그는 남편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백진경은 "영국에 가기 전 데이팅 앱을 켰고, 남편으로부터 '수퍼라이크'를 받았다"라며 이후 영국에 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해 설렘을 샀다. 

이날 VCR에서 백진경 부부는 K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 살 연하 남편은 "한국 드라마 재밌어?"라는 질문에 "네 진짜요"라고 존댓말로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진경은 헬스장에서 '열 운동' 중 활발한 장운동으로 인해 기습 방귀를 발사한 뒤, 허공에 대고 사과하는 '영국식 매너'를 보여줘 패널들을 웃게 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본업인 그는 90kg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근력 위주의 운동을 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개그맨이 분명하다"라고 놀리던 패널들은 "멋있다"라며 칭찬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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