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정민, 명절 잔소리 소신 발언 “돈 주면서 잔소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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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8일, 오전 05:30

배우 박정민이 명절 잔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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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출판사 무제 유튜브 채널에 ‘류승완 감독님과 책 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민은 류승완과 함께 책 ‘재미의 조건’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대중적 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쌓아온 감독 류승완이 인터뷰어 지승호와 함께 자신의 영화 철학과 현장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은 것.

영상 말미, 박정민은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를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짧은 소개나 하실 말씀이 있나?”라고 물었다. 류승완은 오는 11일 전국 개봉한다며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조인성이 정말 매력적으로 나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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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설 연휴에 개봉한다며 “명절에 친척들 만나면 혼인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효도해라’ 여러 잔소리를 듣는데, 듣기 싫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류승완은 “잔소리 대신 총소리”라며 영화를 홍보했다. 박정민은 “잔소리하실 거면 돈 주시면서 잔소리하고, 그 돈으로 극장 가면 딱 좋다. 아주 재밌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무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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