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과 둘이 와인 먹어”..김영철 발언에 배성재 반응은? “남자보다 숙모 느낌”(아는형님)

연예

OSEN,

2026년 2월 08일, 오전 06: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성재가 김영철을 견제하지 않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2026 밀라노 코트리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박지성 선수랑 김민지 아나운서랑 소개팅을 해줬다.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신기하더라. 인생 최고의 업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배성재는 “영철이가 하는 ‘철파엠’에 다영이가 오래 출연을 했다”라고 말하며 김영철과 김다영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영철은 “다영이가 나랑 밥 먹은 거 말한 적 있냐. 저녁이다. 와인을 먹었고 파인다이닝이었다”라고 말하며 우쭐해했다. 배성재는 처음 듣는 일이라며 “술 마신 사람들은 나한테 다 말했는데”라고 의아해했고, 이수근은 “창피했다보다”라고 놀렸다.

김영철은 “24년도였다. 라디오 하다가 밥 먹자고 했는데 8월에 약속을 잡았다. 결혼 발표가 났는데 너무 놀랐다. 8월에 준 날짜가 배성재가 올림픽을 갈 때였다”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김다영이) 영철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잘 챙겨준다고 했다. 남자보다는 숙모님 느낌이었다”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