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 전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안면거상술을 받은 심형래의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붕대를 감고 얼굴이 부은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형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구’ 캐릭터로 등장해야 하는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굴이 안 나오더라”며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어야 하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고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예전 영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을 만나 목주름까지 정리했다”고 덧붙이며 수술 후 한층 탄력 있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호는 “코미디 연기를 하다 보니 얼굴 근육을 많이 쓰게 되고, 그만큼 주름도 빨리 생긴다”며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길 정도로 눈이 많이 처졌다”고 말했다.
또한 “얼굴 개인기를 계속하다 보니 눈의 피로감이 심해졌고, 눈 주변이 급격히 주글주글해졌다”며 “눈썹 지방 제거는 10년 전에 했고, 이후 눈썹 밑 안검하수 교정을 살짝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수술 전과 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확연한 변화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올해로 50세를 맞았다. 1966년 SBS 공채 5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5년 7월 개그맨 후배 김지민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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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