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너무 황당...말도 안 돼" 무인 사진관 초토화시킨 ‘소화기 테러범’ 정체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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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후 01:08

(MHN 김설 기자)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을 엽기적인 행각으로 초토화시킨 ‘소변, 소화기 테러범’의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난다.

오는 9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약 7천만 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사라진 테러범을 쫓는 탐정단의 긴박한 추적기가 공개된다.

앞서 의뢰인은 새벽 시간 무인 사진관에 침입해 분실 카드로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에 소변을 보는 등 기행을 저지른 범인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범인은 4일 뒤 다시 나타나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 고가의 촬영 기계 파손과 영업 손실 등 총 7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히고 3분 만에 도주해 공분을 샀다.

탐정단의 끈질긴 탐문 결과, 범인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인 제보가 입수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범인은 “홍콩에서 온 10대 소년으로, 노숙자 같은 행색을 한 채 어머니와 함께 다닌다”는 것. 또한 인근 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했다는 단서가 포착됐다.

탐정단이 즉시 해당 교회를 찾아 확인한 결과, 교회 관계자는 “해당 모자가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에 왔으며 한 기도원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회 수업은 이미 한 달 전에 끝났다”고 덧붙여, 이들이 이미 홍콩으로 출국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황은 더욱 긴박해졌다.

추적 끝에 도착한 기도원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기도원 관계자는 “아이가 소화기 열몇 개를 터트렸다”고 증언하며, 이들 모자가 이미 기도원을 떠났으며 다른 사건까지 연루되어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정황을 전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범인의 행적과 추가 범죄 사실에 MC 데프콘을 비롯한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의뢰인 역시 “말이 안 된다. 너무 황당하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해 과연 탐정단이 출국 전 이들을 검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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