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장남, 가족 절연 속 '♥금수저 아내'와 2세 갖는다.."입양 계획"[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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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8일, 오후 01:30

[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아내 니콜라 펠츠가 가족들과의 불화 속 아이 입양을 계획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더 선은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가 아이를 입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친구는 두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 내부자는 “이 문제에 대해 니콜라와 브루클린은 확고하게 같은 입장”이라며, “두 사람 모두 많은 아이를 원하고 있고,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입양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특권 속에서 자라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불리한 환경에 놓인 아기나 아이에게 가능한 최고의 삶을 제공함으로써 강하게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해 왔다. 니콜라는 최근 영화 역할을 위해 체중을 90파운드까지 감량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갖는 것은 선택지에서 벗어나 있다”라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현재 부모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부모가 니콜라와의 결혼을 파괴하려 했다고 비난했으며, 2022년 결혼식 당시 빅토리아가 자신과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주장했다. 또 가족들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선언했다.

소식통은 “브루클린은 자신의 성명에서 아이들, 미래의 가족, 미래의 자녀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는 매우 의도적으로 넣은 문구들”이라며, “조부모가 되는 것을 몸십 바라고 있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장차 태어날 손주의 삶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니콜라 펠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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