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장꾸미' 가득한 '남친짤' 대량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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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후 01:54

(MHN 장창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겨울 감성이 담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멀리 포르투갈에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뷔는 7일 인스타그램에 “1월 오아리, 2월 하지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아리(終わり)’, ‘하지메(始め)’는 각각 ‘끝’과 ‘시작’을 뜻하는 일본어로 뷔는 1월이 끝나고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짧은 단어로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겨울을 즐기는 뷔의 소박한 일상이 가득 담겼다.

후드 코트를 걸친 뷔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붕어빵을 한 입 물고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배우 박형식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검정 뿔테 안경을 쓰고 수수하면서 세련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뷔와 박형식은 이날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콘서트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뷔는 또 포장마차에서 어묵 국물을 마시며 몸을 녹이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거나 눈발이 날리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여유롭게 겨울의 낭만을 즐겼다. 강렬한 빨간 머리를 하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복장의 일상이 대비되는 사진도 게재했다. 체크 머플러를 두르고 금테 안경을 쓰고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은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주며 무대 위의 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포르투갈에 4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과 컴백 준비로 포르투갈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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