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는 야근 데이트가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8일(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의 숨멎을 유발했다. 희원은 참아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맞선 보지 마세요.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이에 두준은 희원에게 키스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하룻밤 일탈 이후 키워온 사랑, 온전히 마음을 나눈 입맞춤과 함께 그려진 로맨틱한 투샷이 쌍방 로맨스를 더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연애 가속 페달을 밟은 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늦은 저녁, 사무실에 홀로 야근 중인 희원의 곁을 지키고 있던 두준. 갑자기 희원이 앉은 의자를 자기 쪽으로 돌린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 가득 피어난 미소에서 희원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두준의 존재 자체가 든든한 듯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희원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특히 희원은 훅 가까워진 두준의 얼굴에 깜짝 놀라 몸을 웅크린 상황. 두준은 천천히 희원의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희원 역시 자기도 모르게 눈을 살포시 감는 등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순간이 짜릿한 설렘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정을 터뜨리는 투샷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한다. 특히 두준과 희원은 태한주류 식구들 몰래 사내 연애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 비밀스럽게 깊어질 이들의 사내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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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