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문별이 아시아 6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단독 콘서트 투어를 홍콩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문별은 지난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콘서트 투어 '문별 (Moon Byul) CONCERT TOUR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이하 'MUSEUM')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에서 문별은 솔로 대표곡 ‘우린 어느 별에서 떨어져 둘이 됐을까? (Satellite)’를 시작으로 ‘TOUCHIN&MOVIN’, ‘G999’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미니 4집 ‘laundri’의 수록곡 전곡 무대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 랩,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올라운더’의 역량을 입증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이끌어낸 지점은 마마무의 메가 히트곡 랩 메들리였다. 문별은 ‘너나 해 (Egotistic)’, ‘Mr.애매모호’, ‘데칼코마니 (Decalcomanie)’ 등 마마무의 대표곡들을 자신만의 리드미컬한 래핑으로 재해석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홍콩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공연의 대장정을 마친 문별은 “별똥별(팬덤명) 덕분에 제가 더 환히 빛날 수 있었다. 투어는 마무리되지만, 또 다른 비행을 위해 올해도 힘차게 달려가 보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카오, 가오슝, 도쿄, 타이베이,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 문별은 각 도시마다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마친 문별은 이제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문별은 오는 6월 마마무 완전체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미주, 유럽을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알비더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