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딘딘에 불만 폭발..."15분 일찍 출발했는데 추월·조롱 당해"(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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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후 06:59

(MHN 김소영 기자) '1박 2일 시즌4'에서 문세윤의 도파민을 폭발하게 만든 기습 '한입만' 미션이 공개됐다. 

7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짜릿한 고군산군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에서 휴식 중인 멤버들에게는 기도 등대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한입만' 사용권을 얻게 되는 돌발 미션이 은밀히 진행됐다. 

개그맨 문세윤은 배가 아파 화장실에 들렀다가 우연히 미션지를 발견하고, 사실상 저녁 식사에 당첨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OK, 됐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딘딘은 방에 누워있다가 잠깐 밖으로 나온 덕에 미션지를 받고 "세윤이 형 어디 갔어?"라고 물은 뒤 황급히 숙소를 떠났다. 문세윤보다 15분 늦은 출발이었지만 2등이었다. 

설상가상 문세윤은 기도 등대 주변에서 하염없이 헤매다가 한참 떨어진 다른 섬까지 가고 말았다.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는 딘딘과 달리, 문세윤은 관광지에 걸린 종이 지도를 보고 돌아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기도 등대는 숙소 바로 뒤였고, 문세윤은 뒤를 바짝 쫓는 딘딘에 밀리는 신세로 전락했다. 곧이어 방송인 김종민, 유선호, 이준 등 다른 멤버들도 모두 미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힌트는 딘딘이 가지고 도망갔다'는 PD의 말을 듣고 역정을 냈다. 

이준과 유선호는 미션은 모르지만 일단 딘딘을 검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해 열심히 달렸다. 현장에는 문세윤이 먼저 도착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딘딘이 모두를 놀리기 위해 기도 등대 뒤에 숨어 있던 거였다. 문세윤은 가장 일찍 도착했음에도 '길치'인 탓에 한입만 쿠폰을 받지 못했다. 

그런 한편 김종민은 내용도 모른 채 미션이 종료돼 "이게 뭐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의 2026 혹한기 캠프 마지막 이야기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7%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2.3%로 마늘쪽 개수를 맞힌 이준이 꽃게구이를 영접하는 장면이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7%,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다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우리나라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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