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4끼 식사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먹으러 왔나요? 네.(광주로컬 추천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광주로 향하는 기차 안, 윤승아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기차는 정말 오랜만에 탄다. 광주는 저의 고향이자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친구도 만나고 여러분께도 광주 추천 장소들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윽고 광주에 도착한 윤승아는 “친구가 데리러 왔다. 친구가 여행의 컨셉이 뭐냐고 해서 당일치기 여행, 먹는 여행, 추억 찾기다”라며 본격 맛집을 찾아갔다.
먼저 시장 안에 있는 분식집을 찾은 윤승아는 상추튀김, 떡볶이 등 푸짐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모교 조선대학교를 찾아 친구와 함께 대학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다음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두 번째 오래된 맛집을 방문했다. 돼지불고기, 각종 반찬, 된장찌개에 이어 볶음밥까지 먹은 뒤 윤승아는 학창시절 추억의 카페를 찾아 쉴 틈 없이 먹었다. 윤승아는 “배부른데”라면서도 맛있게 먹었고, 아들 원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 집에서 15분 휴식 후 다시 에너지를 되찾은 윤승아는 오리탕 집을 방문했다. 그는 “좀 생기가 있죠. 아까 너무 추웠다”라며 “광주는 1박은 잡고 오셔야 한다. 먹는게 텀이 너무 짧아서 아깝다. 6끼는 먹고 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좋아한다. 오리탕 먹고 포장 택배도 할 거다. 이렇게 추운 겨울 날에는 오리탕 국물 들깨 가루 가득해서 먹어야 한다. 마지막 몸보신신까지 완벽하게 하고 서울로 가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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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아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