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공개 이후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차정원은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를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 이모티콘 이외에 특별한 발언은 없었지만, 여행 중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방문한 일상을 공유해 소통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핫팬츠에 도톰한 레깅스와 블랙 슈즈를 매칭해 따뜻한 겨울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상의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었고, 갈색의 백팩을 들어 여행룩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차정원은 나무로 만든 그릇과 테이블을 구경하거나 도쿄의 한 소품샵에 방문해 기념품을 샀다. 노을지는 풍경을 찍어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고, 직접 매표해 도쿄 지하철을 이용하는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일본에서 구매한 롯데 초코파이를 한입 메어문 모습도 담겼다.
지난 4일 배우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면서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 시기 또한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비공식작전', '수리남', '백두산', '신과함께', '터널', '암살', '군도',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추격자' 등에 출연했다.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배우이자, 국내 패션계를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일본 도쿄 여행 중인 모습.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욱이 차정원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짧은 하의에 타이즈, 운동화를 매치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청순한 비주얼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하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1살 차로,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들은 오는 7월 결혼 예정이라는 보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하정우, 차정원의 소속사는 각각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 "결혼은 아직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