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활동 접고 미국 가더니 '시크'해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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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후 09:06

(MHN 김소영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이자  애니가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을 위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짧게나마 전했다. 사진 속 그는 고혹적인 퍼 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대 위 에너제틱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시크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8일 애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too cold", "너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거울 셀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녀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브라운 퍼 코트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차분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알이 큰 선글라스를 착용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지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애니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뿐만 아니라 그녀의 반전 이력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애니는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 유명하다. 그녀는 미국 명문 사학인 컬럼비아(콜롬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올데이프로젝트 데뷔와 그룹 활동을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꿈을 위해 잠시 캠퍼스를 떠났던 애니는 올 봄, 다시 학업의 길로 돌아간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애니는 이번 학기에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가수로서의 커리어와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애니의 열정적인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퍼 코트가 너무 잘 어울린다", "무대 위랑은 또 다른 매력이다", "공부까지 잘하는 완벽한 사기 캐릭터", "마지막 학기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돌아온 애니가 학업을 마친 후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로 데뷔 전부터 유명세를 치렀다. 

 

사진=애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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