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이다. 송은이는 “메뚝(유재석의 별명)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인사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은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고 감탄한다. 이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콩트를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 또 유연석은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을 형이라고 호칭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송은이의 유재석 과거 폭로도 이어진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명품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은 게임에 앞서 “내가 이번에 제대로 보여줄게”라며 어깨에 잔뜩 힘을 싣는다. 하지만 상대는 숱하게 유재석의 게임 현장을 지켜봐 온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는 유재석의 자신만만함에 “뭐를? 앞니를 보여준다고?”라며 웃음으로 응수, 빈틈없는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