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사망' 가짜뉴스 발칵…"누가 날 죽였더라"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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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9일, 오전 09:46

코미디언 박준형이 자신의 사망설을 언급한 가짜뉴스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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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준형은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김용만은 박준형에게 "사망설이 작년에 있었다. 기사화도 됐다"고 운을 뗐고, 박준형은 "누가 날 죽였더라. 내가 죽었다고 하니까 나도 신기했다. '죽었다'고 하니까 계속 이슈가 나오더라"라고 회상했다.

김용만은 가짜뉴스를 본 남희석의 반응을 전했다. "웃긴 게 남희석과 박준형이 카톡 나눈 걸 봤는데 셀프 조문을 했더라"고 웃었다. 박준형은 "희석이 형이 '형한테 연락 안 해서 못 갔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죄송하다. 미리 알리고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남희석이 '다음 생에는 믹서기로 태어나라'더라. 하도 갈아댔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97년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준형은 2005년 동료 코미디언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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