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출신 최성윤, 아시아 순회 팬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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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9일, 오후 03:16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최성윤(활동명: Y)이 해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울 팬미팅으로 의미 있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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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윤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2026 최성윤 팬미팅 투어 ‘YOU & YUN’을 개최, 일본, 대만, 홍콩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완성했다. 이번 투어는 1월 10~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7일 대만, 24일 홍콩,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오사카를 거쳐 지난 7일 서울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팬미팅 타이틀 ‘YOU & YUN’은 ‘YOU(너)’와 ‘YUN(최성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마주한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한다. 무대 위 최성윤과 객석의 팬들이 서로의 시간을 확인하듯 호흡한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의 서사로 완성됐다.

해외 팬미팅에서 최성윤은 대표 솔로곡 무대는 물론, 각 국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현지 언어 커버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라이브에 팬들은 매 무대마다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서울 팬미팅에서는 그동안의 여정을 집약한 구성으로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FANTASIA’, ‘바람이라면’ 등 최성윤의 보컬 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부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게임, 진솔한 이야기가 오간 Q&A 코너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근 발매한 신곡 ‘AURORA(오로라)’로 장식되며, 앞으로 펼쳐질 최성윤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특히 최성윤은 이번 팬미팅 투어를 돌며 직접 작업한 신곡을 서울 팬미팅에서만 짧게 선공개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이 곡은 나를 가라앉히는 모든 것들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수면 위로 꿋꿋하게 헤엄쳐 오르겠다는 다짐을 담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팬미팅 투어를 통해 최성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무대 위에서 더욱 단단해진 목소리와 팬들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최성윤은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오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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