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그룹 코요태가 베트남에서 K-흥의 진수를 선보인다.
코요태는 오는 3월 7일 오후 7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코요태스티벌 : 흥'(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다. 9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 코요태는 데님 세트 스타일링과 선글라스로 포스를 더함과 동시에, 신지는 왕관을 쓴 채로 '흥신흥왕'들의 출격을 알렸다.
코요태는 지난 2025년 9월부터 대구, 서울, 울산, 부산 등을 순회하며 전국투어 '코요태스티벌'로 대중을 만났다. 코요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장수 혼성그룹인 만큼, 코요태의 음악과 에너지를 그리워하는 교민들과 해외 팬들을 위해 베트남행을 결정했다.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와 호주 공연 당시에도 해외 관객은 물론, 교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코요태의 미국, 호주, 국내 전국투어 이후 세계 각지에 있는 교민들이 콘서트 개최 요청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코요태 역시 이런 호응에 힘입어,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K-흥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다짐이다.
코요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콘서트, 방송 등 쉼표 없는 활동으로 '리빙 레전드' 역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