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7인 무명 참가자 전원 공개…연하남→테토남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3:56

무명전설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7곳의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뿜어내는 무명 참가자 전원을 전격 공개했다.

'무명전설'은 9일 오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 여심을 사로잡을 새로운 남자들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던 '남자 원석'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자들이 먼 곳이 아닌 우리 곁에 존재하던 인물들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내 주변에도 저런 원석이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들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

특히 제작진이 장장 7개월에 걸쳐 발굴해 낸 무명 도전자들의 얼굴을 첫 공개하는 이번 '무명전설' 티저 영상은 프로필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오디션의 관행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상적인 공간을 전면에 내세워 도전자들이 가진 매력과 친숙함이 더 돋보이게 만듦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마음을 빼앗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그룹 티저 속 각각의 공간에 모인 도전자들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도전자들을 비롯해 연하남의 부드러운 매력, 거친 짐승남의 힘, 가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 농염하면서도 클래식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정조준했다.

더불어 도전자들의 이름 위에 새겨진 방 호수처럼 보이는 숫자는 단순 방 호수일지, '무명전설'의 특징인 '서열탑'의 계급을 나타내는 것일지, 기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명전설'은 앞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서열탑'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명들의 반란' 신호탄을 쐈다. 해당 티저에서는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과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무명 도전자들, 여기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까지 일부 공개되며 단 이틀 만에 8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