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 결혼 전 생활 폭로 나왔다…"뒤에서 욕 엄청 해"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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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9일, 오후 04:05

(MHN 정효경 기자) 배성재 캐스터의 폭로가 나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수근과 배성재를 언급하며 "너네 베스트 커플상도 받고 오래 했지 않냐. 그런데 성재가 연애하는 거 알고 있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승희는 "그런데 나는 알고 있었다. 수근이는 몰랐냐"고 물었다. 이수근은 "승희 너는 알고 있었냐. 난 정말 쟤 반전이었다. 나랑 중계할 때 너 와이프 욕 엄청 했지 않냐"고 폭로했다. 

그는 "신인 아나운서가 연습도 안 하고 축구 이상하게 한다고 그랬다. 나는 그래도 실력이 없어도 써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배성재는 실력이 없는데 왜 출전시키냐고 그러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보이는 데서는 아내를 뭐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꽁냥꽁냥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폭소를 안겼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목이 메인다는 배성재는 "한 번은 중계하는데 팍 넘어지더라. 그런데 중계를 많이 해보니까 넘어지는 걸 보면 '저 사람이 축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견적이 딱 보인다. 그런데 넘어지는 걸 보니까 안 뛰는 게 좋겠다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이수근은 "(배성재와) 같이 욕했다"면서도 "제수씨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8년생 배성재는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1년 퇴사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겸 스포츠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4살 연하 아나운서 김다영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사진=MHN DB, 김다영,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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