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ADHD 깜짝 고백 "집중력 유지 위해 스스로에게 늘 채찍질"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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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4:22
홍콩 액션 스타 청룽(성룡·71)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청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서 청룽은 "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가끔 산에서 라면을 먹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청룽은 "어떻게 하면 ADHD를 가진 내가 집중을 할 수 있을까"라며 "어린 시절부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서, 촬영 현장에서 끊임없이 나한테 채찍질을 해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 발달 장애다. 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일을 시작하거나 끝내는 것을 어려워하고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일에 손을 대는 등 집중력 유지에 어려움을 보인다.
한편 청룽은 지난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한 홍콩 액션 스타다. 홍콩 액션 영화 흥행 시절 '취권' '사제출마' '용소야' '폴리스 스토리' 등의 영화를 선보이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할리우드로 넘어가 '러시 아워' '턱시도' '80일간의 세계일주' '베스트 키드' 등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