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멤버들 배웅 속 입대…짧은머리로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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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4:20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아이엠(I.M)이 입대했다.

9일 아이엠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아이엠은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아이엠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에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더 가까이 인사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입대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몬베베도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길 바라고, 멤버들 활동도 계속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엠은 짧은 머리를 하고 멤버들의 배웅 속에서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다. 그의 입대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잠시 멈추게 됐지만,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아이엠은 그룹 활동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MC 등 다방면에서 그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2021년 팀에서 가장 먼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아이엠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솔로 데뷔 앨범 '듀얼리티'(DUALITY)를 통해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내면적이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18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에도 힙합, R&B, 재즈 등 장르적 한계를 허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아이엠은 지난 2024년 첫 솔로 월드 투어 '아이엠 월드투어 2024 오프 더 비트'(I.M WORLD TOUR 2024 Off The Beat)를 성공적으로 개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로 무대를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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