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설 특집 '전국1등', 지역 특산물 대결…박하선·문세윤·김대호 출격

연예

이데일리,

2026년 2월 09일, 오후 04:36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전국1등’이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전국1등' 포스터(사진=MBC)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설 특집 ‘전국1등’은 각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특산물 대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맛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특산물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프로그램만의 방향성을 이어간다. 진행은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세 명의 진행자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여기에 “최고다… 이 맛!”이라는 문구는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생생한 반응을 전하며, 설 특집 ‘전국1등’이 전할 재미를 예고한다.

‘전국1등’의 관전 포인트는 각 지역 특산물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전국 1등’으로 선정되는지에 있다.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사연이 더해지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여기에 박하선의 차분한 진행, 문세윤의 유쾌한 반응, 김대호의 현장 밀착형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포스터에 담긴 현장의 분위기와 생생함이 방송에서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지역 특산물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명절에 어울리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국1등’은 오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한다. 이후 23일 오후 9시 2회, 내달 2일 오후 9시 3회를 방송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