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손태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터뮤직어워즈’ 무대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세 아티스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측은 손태진의 출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 보컬의 소유자 손태진의 합류는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손태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한터뮤직어워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손태진은 이번 무대에서 오직 ‘한터뮤직어워즈’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섬세한 감정 표현과 묵직한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해온 그가 과연 어떤 마법 같은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달굴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손태진의 이번 시상식 출격은 최근 그의 거침없는 상승세와 궤를 같이한다. 올해 1월, 그는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단순히 음원 강자를 넘어 라이브 무대에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것이다.
또한 본업인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新 국민가수'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손태진이, 가장 본질적인 자리인 음악 시상식 무대에서 보여줄 '본업 천재'다운 모멘트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한편, 손태진의 화려한 시상식 데뷔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오는 15일 '한터' 공식 틱톡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이후 MBN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