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노출 파격 베드신 담겼다..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슨 영화 '다이 마이 러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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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9일, 오후 08:36

(MHN 김소영 기자) 영화 '케빈에 대하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린 램지 감독의 신작 '다이 마이 러브'가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의 열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들은 작품을 위해 파격적인 베드신도 불사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사랑 때문에 점점 미쳐가는 여자 그레이스 역은 제니퍼 로렌스가 맡았으며, 사랑을 지키고 싶은 남자 잭슨 역은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해 호흡을 맞췄다.

먼저 제니퍼 로렌스는 '윈터스 본'을 시작으로 '엑스맨', '헝거게임' 시리즈를 거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불안과 갈망에서 비롯한 광기를 전라 노출도 불사한 대담한 연기로 선보였다. 이에 해외 매체는 '미친 걸작을 완성한 대담한 연기'(더 무비 크리켓), '광란의 쇼케이스'(데일리 텔레그래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 역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덤을 넘어 '테넷', '더 배트맨',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까지 거장들과 협업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 앞에 무기력하면서도 때로는 폭발하는 잭슨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할 전망이다.

린 램지 감독은 "이전에 함께 작업한 적이 없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두 사람의 케미가 압도적이었다"며 두 배우의 시너지를 치켜세웠다. 글로벌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랑과 광기의 끝을 보여줄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오는 3월 4일 CGV를 통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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