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만 유튜버' 진용진, 일중독 고백…"쉬는 법 몰라"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9:19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유명 크리에이터가 일중독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80만 유튜버' 겸 감독 진용진이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서장훈이 "지금 구독자 수가 얼마나 돼?"라고 묻자, 옆에서 이수근이 휴대 전화로 확인한 뒤 "280만 명"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용진은 "7년 동안 일만 하면서 바쁘게 살다 보니까, 어떻게 쉬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서장훈이 진심 어린 조언을 시작했다. "정말 크게 성공한 분들도 얼마나 바쁘겠나? 그런데 그런 분들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일과 휴식은 구분해. 그렇지 않으면 자기를 잃기 때문에 그런단 말이야. 지금부터 너만의 규칙을 만들어야 해"라고 강조했다.

이수근이 입을 열었다. 그가 진용진을 향해 "쉬는 날 뭐해? 할 게 없지? 취미 생활이 없어서 그래. 난 낚시하러 갈 때 그렇게 기분이 좋아. 바다 위에 떠 있을 때 쉰다고 느껴. 취미는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연한 계기로 생기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넌 나랑 당구, 낚시, 축구 같이해. 한 달에 나한테 2000만 원씩만 내. 투자를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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