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를 최초 공개해 주목받았다.
결혼 9년 차인 이들 부부는 아직 자녀가 없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내 결혼이 (46세로) 늦다 보니까, 최근 시험관 시술 같은 걸 다 알아봤다. 그런데 시험관은 아내가 아주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배기성 아내가 입을 열었다. 이은비는 "난 체력에 대한 객기가 있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라서 '주사 맞는 건 가족을 위한 건데?' 하고, 잠도 상관없고, 안 먹는 것도 원래 잘한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이은비가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라고 하더니 "내가 자주 얘기하는 게 남편이 나보다 더 살았으면 좋겠다. 남편이 나보다 먼저 가면 난 못 살 것 같은데, 나중에 나랑 아이만 남을까 봐"라면서 울컥했다. 남편이 없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