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20억' 찍었는데?..미자 "방송 끝나고 혼밥" 소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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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9일, 오후 11:57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미자가 화려한 매출 기록 뒤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는 미자와 그의 어머니가 나란히 ‘레전드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자는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빠르게 소진시키며 당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시기 어머니 역시 다른 채널에서 목표 대비 200%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기록을 갈아치운 점도 화제가 됐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편성 시간 내내 시청 지표와 주문량이 함께 치솟은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어머니의 베테랑 진행력과 미자의 예능감 넘치는 입담이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미자는 방송이 끝난 뒤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던 모습과 달리, 방송 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혼자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박한 한식 한 상 앞에서 ‘방송 끝나고 혼밥’이라는 글을 남긴 그는 꾸밈없는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매출은 레전드인데 일상은 우리랑 똑같다”, “성공해도 소탈한 모습이 더 호감”, “이게 진짜 인간적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후 예능,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무대 위 프로페셔널함과 무대 밖 털털함이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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