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 출신 슬비가 화보를 통해 배우 김민정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슬비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배우 김민정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에 집중한 작업으로, 절제된 시선과 섬세한 무드를 통해 단순한 이미지 공개를 넘어, 가수에서 배우로 향하는 전환점이자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아낸 첫 공식 행보다..
직감적인 시선으로 피사체의 감정과 색채를 포착하는 신예 포토그래퍼 Yusuke Tsuda가 촬영을 맡았으며, 패션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무드 메이킹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Yukina Yamanaka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김민정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슬비는 이번 화보를 기점으로 가수 활동을 넘어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앞으로는 배우 김민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보다 깊이 있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기존의 소녀다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단단해진 분위기를 담아낸 이번 화보는 그의 변화된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최근 김민정은 약 6kg 감량에 성공하며 체력 관리와 몸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특히 킥복싱을 꾸준히 병행하며 체력을 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배우로서 역할에 더 잘 어울리는 몸과 마음을 만들고 싶었다”며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과정이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현재 김민정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OTT 영화와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번 작품들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며, 새로운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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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리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