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민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박기영과 KCM이 해외 현지 뮤지션과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낯선 타국에서 음악으로 교감을 나누는 극한 음악 여행기 ‘바다 건너 듀엣’이 오는 26일 KBS 2TV에서 공개된다. ‘바다 건너 듀엣’은 국경과 문화권이 다른 아티스트들이 제한 시간 안에 듀엣을 결성해야 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다. 박기영은 네덜란드로, KCM은 베트남으로 각각 떠나 현지 유명 뮤지션과 극한 음악 여행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100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듀엣곡 제작부터 게릴라 콘서트 개최까지 완수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성공적인 미션을 위해 코미디언 미키광수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매력이 함께한다. 미키광수는 외국어 실력은 부족하지만,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관객 모객의 구세주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매력은 홍보 요정으로 활약한다. 그는 현지 거리와 카페를 누비며 게릴라 홍보를 펼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담은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로 호흡하는 생생한 라이브 현장을 담은 이미지로 국경을 넘은 음악의 힘이 전해진다. ‘100시간 안에 듀엣 미션을 성공하라!’라는 문구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긴장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기타와 마이크를 든 아티스트들의 실루엣은 박기영과 KCM의 파트너가 될 현지 유명 가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덜란드, 베트남, 캐나다 등이 국제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KBS 2TV를 시작으로 KBS World와 해외 방송사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이다.
사진=KBS 바다 건너 듀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