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지사장 연기한 신혜선 "평생 해볼 메이크업 다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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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0일, 오전 11:43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명품 브랜드 지사장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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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22년 JTBC X SLL 신인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극본을 김진민 감독이 스크린에 옮겨놨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시아 총괄 지사장이라는 타이틀답게 사라킴 역을 연기하는 신혜선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하며 '레이디 두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소감을 묻자 "평생 해볼 메이크업을 다 해본 기분이다. 평소 과한 메이크업을 하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처음엔 렌즈를 끼고 속눈썹을 붙이고 가발을 쓰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나고 나니 재밌더라. 정말 많은 메이크업에 도전해 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가이 들었다. 그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혜선은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의상팀, 분장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기보단 의상팀, 분장팀의 아이디어를 따라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난 그걸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 청순, 화려, 수더분 등 다채로운 콘셉트에 맞춰 의상팀, 분장팀이 너무 잘 만들어줘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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