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 결혼 3개월 만에…경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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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0일, 오후 05:28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장모님 사랑 듬뿍 받는 윤서방. 여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모님 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윤정수는 전, 도토리묵, 잡채, 오징어 숙회 등 각종 반찬이 놓여있는 호화로운 식탁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원진서는 "사위 첫 생일이라고 번쩍번쩍 금목걸이에 상다리 휘어지게 생일상까지 차려주신 엄마"라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선물받은 금목걸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2년 2월 8일생 윤정수는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3년생 원진서는 2010년 당시 '원자현'이라는 이름으로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5년 9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했다. 

지난 9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으로 방송에 복귀한 그는 "방송 활동할 때 오빠를 알고 있었는데 10년 만에 연락이 와서 반가웠다"고 윤정수와 재회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에도 "살면서 내 삶에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다. 오빠를 만난 건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다.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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