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30살 연하 인플루언서와 슈퍼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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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전 06:00

(MHN 강동인 기자)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배우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가 슈퍼볼 현장에서 30세 연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DailyMail은 토비 맥과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Levi's stadium에서 Super Bowl LX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중계 화면에는 맥과이어가 한 여성과 같은 관람석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VIP 박스석에 함께 앉아 미소를 짓고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여성은 한쪽 다리를 의자 팔걸이 위로 올려 맥과이어 쪽으로 자연스럽게 뻗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맥과이어와 함께한 여자는 20세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Mishka Silva)로 알려졌다. 실바는 25만 팔로워를 소유중인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맥과이어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피터 파커 역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2007년 주얼리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결혼해 15살, 19살의 두 자녀를 가졌다. 두 사람은 2020년 최종적으로 이혼했지만, 현재 가까운 친구로 공동 양육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슈퍼볼이라는 공개된 자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을 두고 로맨틱한 관계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관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맥과이어 측은 데일리메일의 논평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사진= '스파이더맨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Mishka Silva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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